[사진 설명 : 지난 7일 한국효도회 경로대상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상진 중앙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중앙회장이 지난 11월 7일(목), 한국효도회 주관으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경로의 달 기념 제31회 대한민국 경로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 수상은 이 회장이 지난 10여 년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사회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온 공헌의 중요성과 의미 등을 인정받아 외부 추천과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됐다.
수상 식후 이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명예와 이익보다 통일이라는 우리 민족의 숙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달려왔는데, 이렇게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나 저희 단체적으로나 대단히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알고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일 한국효도회 경로대상에서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분발해 나갈 것"
[사진 설명 : 지난 7일 한국효도회 경로대상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상진 중앙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중앙회장이 지난 11월 7일(목), 한국효도회 주관으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경로의 달 기념 제31회 대한민국 경로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 수상은 이 회장이 지난 10여 년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사회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온 공헌의 중요성과 의미 등을 인정받아 외부 추천과 심사 등을 거쳐 결정됐다.
수상 식후 이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명예와 이익보다 통일이라는 우리 민족의 숙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달려왔는데, 이렇게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나 저희 단체적으로나 대단히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알고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