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
(제172차 오피니언리더 특별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 : 이상진)은 4월 12일(금),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7층 대강당에서 “코리안드림 통일지도자 양성을 위한 오피니언리더 초청 특별워크숍”을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에 큰 관심을 가진 지역사회 인사 및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중패권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치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가능성을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대중에게 확산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상진 중앙회장)
행사는 이상진 중앙회장의 환영사,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의 “한반도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 특별 강연, 폐회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이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는 그 어느 시기보다 남북 갈등이 심화하고 그로 인한 충돌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서 의장은 코리안드림 강의가 한반도의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비전을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의 강연 모습)
이어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서 의장은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에 근간한 한반도 미래 발전계획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서 의장은 강연에서 “오늘날 한반도는 미중패권경쟁을 중심으로 그 어느 시기보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으며 북한은 민족 통일론을 점진적으로 폐지함으로써 분단의 고착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며 현 정세를 진단했다.
이어서 서 의장은 “이런 상황 속에서 통일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었으며 통일로 나아가는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함께 홍익인간 정신에 근간해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 모습]](https://cdn.imweb.me/upload/S20230920a7fe8b89f9cd3/54e41d2fb5d48.png)
[특별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 모습]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현 정세와 통일에 관한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서 의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주인 정신을 가지고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 참가자는 인터뷰를 통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오늘 코리안드림 특별 강연에 처음 참석했는데 사실 그전까지는 통일에 관해서 추상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서 의장의 강연을 접하고 보니 통일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통일이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지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통일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
(제172차 오피니언리더 특별워크숍 참가자 단체 사진)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 : 이상진)은 4월 12일(금),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7층 대강당에서 “코리안드림 통일지도자 양성을 위한 오피니언리더 초청 특별워크숍”을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에 큰 관심을 가진 지역사회 인사 및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중패권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치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가능성을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대중에게 확산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이상진 중앙회장)
행사는 이상진 중앙회장의 환영사,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의 “한반도통일의 역사적 기회와 코리안드림” 특별 강연, 폐회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이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는 그 어느 시기보다 남북 갈등이 심화하고 그로 인한 충돌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서 의장은 코리안드림 강의가 한반도의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비전을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인택 통일천사 공동상임의장의 강연 모습)
이어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서 의장은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코리안드림 통일 비전에 근간한 한반도 미래 발전계획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서 의장은 강연에서 “오늘날 한반도는 미중패권경쟁을 중심으로 그 어느 시기보다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으며 북한은 민족 통일론을 점진적으로 폐지함으로써 분단의 고착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며 현 정세를 진단했다.
이어서 서 의장은 “이런 상황 속에서 통일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었으며 통일로 나아가는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한민족의 정체성 회복과 함께 홍익인간 정신에 근간해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 강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 모습]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현 정세와 통일에 관한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한 서 의장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 주인 정신을 가지고 임할 것을 다짐했다.
한 참가자는 인터뷰를 통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오늘 코리안드림 특별 강연에 처음 참석했는데 사실 그전까지는 통일에 관해서 추상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서 의장의 강연을 접하고 보니 통일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통일이 어떤 방향으로 이뤄져야 하는지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