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한국효도회 회원 대상으로 진행”

[27일 개최한 한국효도회 초청 특별워크숍 모습]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은 지난 8월 27일(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초청 특별워크숍 – 207차’ 행사를 한국효도회 임원 및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만석으로 진행되었던 27일 특별워크숍 행사 모습]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적 가족 사상인 효 문화를 확산하며 한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효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익인간 정신에 근간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확산함으로써 오는 2025년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 성공 및 향후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견인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사말 중인 이태성 한국효도회 이사장]
행사는 주요 내빈 인사말, 코리안드림 특별강연, 단체 기념사진 촬영,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태성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리안드림과 한국효도회는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우리 민족의 이념적 시원에 같은 뿌리를 두고 있어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단체로 코리안드림 비전을 적극 홍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특별강연 중인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
이어서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의 코리안드림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 의장은 “한국의 전통적 가족문화인 효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효는 홍익인간 실천의 덕목이며 코리안드림 또한 홍익인간에 그 뿌리를 두고 있어 결과적으로 코리안드림과 효도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서 의장은 “오늘날 많은 이들은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최근 국제정세 및 북한의 변화를 추적해 보면 통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급격히 올 수 있다”라고 진단하며 “이런 통일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통일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며 홍익인간 정신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시는 효도회 여러분들은 코리안드림 통일운동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던 27일 행사 모습]
서 의장의 열정적인 강연 이후 많은 참석자들이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서 의장에게 코리안드림과 관련한 다양한 설명을 요청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그간 효와 관련한 운동에 열심히 참가한 것처럼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운동 참여에도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라며 “홍익인간 정신에 그 뿌리를 둔 코리안드림이야말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8월 27일, 한국효도회 회원 대상으로 진행”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은 지난 8월 27일(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에서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 초청 특별워크숍 – 207차’ 행사를 한국효도회 임원 및 회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만석으로 진행되었던 27일 특별워크숍 행사 모습]
이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적 가족 사상인 효 문화를 확산하며 한민족 정체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효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익인간 정신에 근간한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확산함으로써 오는 2025년 코리안드림 천만 캠페인 성공 및 향후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견인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사말 중인 이태성 한국효도회 이사장]
행사는 주요 내빈 인사말, 코리안드림 특별강연, 단체 기념사진 촬영,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태성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리안드림과 한국효도회는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우리 민족의 이념적 시원에 같은 뿌리를 두고 있어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단체로 코리안드림 비전을 적극 홍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특별강연 중인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
이어서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의 코리안드림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 의장은 “한국의 전통적 가족문화인 효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효는 홍익인간 실천의 덕목이며 코리안드림 또한 홍익인간에 그 뿌리를 두고 있어 결과적으로 코리안드림과 효도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던 27일 행사 모습]
서 의장은 “오늘날 많은 이들은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최근 국제정세 및 북한의 변화를 추적해 보면 통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급격히 올 수 있다”라고 진단하며 “이런 통일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준비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통일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며 홍익인간 정신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시는 효도회 여러분들은 코리안드림 통일운동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서 의장의 열정적인 강연 이후 많은 참석자들이 코리안드림 통일운동 비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서 의장에게 코리안드림과 관련한 다양한 설명을 요청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그간 효와 관련한 운동에 열심히 참가한 것처럼 코리안드림을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통일운동 참여에도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라며 “홍익인간 정신에 그 뿌리를 둔 코리안드림이야말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