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진 중앙회장
- 입력 2024.10.18 10:22

이상진 중앙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시정일보] 2024년 9월 28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잔디광장에 뜻을 같이하는 3만명의 통일실천멤버들이 코리안드림통일실천대행진을 위해 운집했다. 이들은 '통일은 시민의힘으로!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를 외치며 예정된 DMZ 코스 1km를 행진하는 통일대행진을 벌였다. 멋졌다. 힘찼다. 위대한 장관이었다.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모두 넓은 잔디광장에 자유롭게 정렬되어 앉아 문현진 박사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수년전부터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광복80주년 맞이 1천만 캠페인을 주도해온 문현진 박사는 엄청난 에너지로 사자후를 토했다. 문현진 박사의 외침은 가슴 찡한 거대한 울림이었다.
“저는 독립과 통일운동에 3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의 증조부 문윤국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면서, 저의 선친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외치고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선친께서 1991년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과 만나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평화사상을 설파하며 통일의 물꼬를 텄던 기억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3대 가문이 통일운동을 하고 있으며 반듯이 통일을 이루어 내고 말 것입니다.
통일은 반듯이 성취해야 하며 시민의힘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통일부를 인적 물적으로 확장시키고 통일을 제2의 독립운동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통일독트린은 내가 하는 코리안드림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이상실현을 목표로 전개하는 코리안드림의 비전통일운동은 이제 초·중·고 대학생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과감하게 펼쳐야 합니다.”
문현진 박사는 그의 부친이 주도하던 통일그룹에서 일찍이 후계자로 낙점 되었다. 그러나 1세대들의 몰이해와 시기질투로 10여 년에 걸쳐 30여 건 이상 민·형사건에 시달리며 죽음의 경지를 넘나들면서 이 자리에 섰다. 한 마디로 그는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난 불사조다. 통일그룹 핵심부의 집요하고 잔인한 패륜적 계략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으나 거기에서 살아난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죽은 뒤 다시 태어나는 것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피닉스 즉 불사조(不死鳥)라는 새가 있다. 이 새는 고대 이집트 나일강의 하류 삼각주에 있었던 ‘태양의 도시’에 찾아와 제단에 내려앉은 뒤 날개짓을 하여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재만 남길 때까지 활활 타오른다. 다음날은 그 재에서 작은 벌레가 생겨나고, 이틀이나 사흘째는 그 벌레가 날개가 돋아난 피닉스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리고 다시 하루가 더 지나면 그 새는 날개를 펴고 원래 살던 아라비아로 날아간다.
불사조는 부활이요, 희망이다. 나는 문현진 박사의 근래 10여 년간 역경의 발자취를 근 거리서 지켜보았다. 그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보려고 무진 애도 썼다. 현재 한반도통일 지도자총연합 대표를 맞고 있는 이유다. 차제에 한반도통일 지도자총연합에서 통일운동에 함께하는 멤버들께 너무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올린다.
통일은 곧 온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체제경쟁도 끝났고 한미일 공조와 현무5의 등장으로 체제경쟁은 물론 무력경쟁도 끝났다. 핵은 김정은의 종말이기에 무용지물이다. 윤석열 정부는 잘 정리된 통일 독트린을 과감하게 국내외에서 강력히 펼쳐야 한다. 안타깝게도 윤 정부는 통일 독트린을 선포만하고 후속조치 없이 아내 문제로 비틀거리고 있다.
우리가 돕자. 홍익인간 정신이 실현된 이상국가! 그 DNA로 유구한 역사를 지켜온 한민족! 이제 남과 북, 선과 악, 유신론과 무신론의 지구촌 최후 대결에서 코리안드림의 비전으로 굳게 뭉쳐 세계최강의 도덕적 자유민주주의국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세계평화모델국가를 한반도에서 실현하자! 이는 신이 우리민족에게 내린 명령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제 먼저 온 통일의 역군 탈북민을 보듬고 그들과 함께하는 통일운동, 남북 7,500만 시민과 1,000만 디아스포라와 인류평화를 갈구하는 세계평화시민의 마음과 뜻을 모아 곧 새벽처럼 다가올 결정적 통일의 때에 코리안드림 비전을 들고 세계평화운동의 선구자 문현진 박사와 함께 하늘의 명령을 받들어 통일실천지도자로서 강력한 믿음과 신념으로 나서자!
우리는 통일운동가로 3년 전 결의한 것이 있다. 2025.8.15 광복 80주년에 1천만세계시민통일대행진으로 항구적 평화통일국가실현을 위해 천부의 명령인 자유와 인권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나라!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이상이 실현되는 나라! 도덕적자유민주주의 통일대한민국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새싹이 되고 주역이 되자고!
나는 내 귓전에 쨍하고 박힌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9.28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RVIP석 참가자 강옥삼 여사가 말했다.
"회장님 저요 문 박사의 연설에 폭 빠졌어요. 어쩜 저렇게 잘생기고 열정에 넘치지요. 너무 멋있어요! 주식회사 시에나 대표회장 임영순 여사 왈 회장님 통일은 돼요. 문 박사님의 열정을 보니 끝났어요. 그리고 통일대통령도 정해 졌어요. 문 박사가 초대 통일대통령이 되면 딱 이네요."
와~~~ 이 감동의 소리 잊을 수가 없다.
통일운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대통령이 바뀌어도 국민과 하나된 목소리와 정직하고 북한주민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즉 진정성과 일관성과 동포애다. 통일지도자들이여! 그날을 기약하며 진정 같이 갑시다. 같이 가면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진 중앙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시정일보] 2024년 9월 28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잔디광장에 뜻을 같이하는 3만명의 통일실천멤버들이 코리안드림통일실천대행진을 위해 운집했다. 이들은 '통일은 시민의힘으로!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를 외치며 예정된 DMZ 코스 1km를 행진하는 통일대행진을 벌였다. 멋졌다. 힘찼다. 위대한 장관이었다.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모두 넓은 잔디광장에 자유롭게 정렬되어 앉아 문현진 박사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수년전부터 코리안드림 실현을 위한 광복80주년 맞이 1천만 캠페인을 주도해온 문현진 박사는 엄청난 에너지로 사자후를 토했다. 문현진 박사의 외침은 가슴 찡한 거대한 울림이었다.
“저는 독립과 통일운동에 3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의 증조부 문윤국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면서, 저의 선친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외치고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선친께서 1991년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과 만나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평화사상을 설파하며 통일의 물꼬를 텄던 기억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3대 가문이 통일운동을 하고 있으며 반듯이 통일을 이루어 내고 말 것입니다.
통일은 반듯이 성취해야 하며 시민의힘으로 완성해야 합니다. 통일부를 인적 물적으로 확장시키고 통일을 제2의 독립운동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통일독트린은 내가 하는 코리안드림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이상실현을 목표로 전개하는 코리안드림의 비전통일운동은 이제 초·중·고 대학생과 일반 대중에 이르기까지 과감하게 펼쳐야 합니다.”
문현진 박사는 그의 부친이 주도하던 통일그룹에서 일찍이 후계자로 낙점 되었다. 그러나 1세대들의 몰이해와 시기질투로 10여 년에 걸쳐 30여 건 이상 민·형사건에 시달리며 죽음의 경지를 넘나들면서 이 자리에 섰다. 한 마디로 그는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난 불사조다. 통일그룹 핵심부의 집요하고 잔인한 패륜적 계략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으나 거기에서 살아난 것이다.
신화에 따르면 죽은 뒤 다시 태어나는 것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피닉스 즉 불사조(不死鳥)라는 새가 있다. 이 새는 고대 이집트 나일강의 하류 삼각주에 있었던 ‘태양의 도시’에 찾아와 제단에 내려앉은 뒤 날개짓을 하여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재만 남길 때까지 활활 타오른다. 다음날은 그 재에서 작은 벌레가 생겨나고, 이틀이나 사흘째는 그 벌레가 날개가 돋아난 피닉스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리고 다시 하루가 더 지나면 그 새는 날개를 펴고 원래 살던 아라비아로 날아간다.
불사조는 부활이요, 희망이다. 나는 문현진 박사의 근래 10여 년간 역경의 발자취를 근 거리서 지켜보았다. 그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보려고 무진 애도 썼다. 현재 한반도통일 지도자총연합 대표를 맞고 있는 이유다. 차제에 한반도통일 지도자총연합에서 통일운동에 함께하는 멤버들께 너무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올린다.
통일은 곧 온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체제경쟁도 끝났고 한미일 공조와 현무5의 등장으로 체제경쟁은 물론 무력경쟁도 끝났다. 핵은 김정은의 종말이기에 무용지물이다. 윤석열 정부는 잘 정리된 통일 독트린을 과감하게 국내외에서 강력히 펼쳐야 한다. 안타깝게도 윤 정부는 통일 독트린을 선포만하고 후속조치 없이 아내 문제로 비틀거리고 있다.
우리가 돕자. 홍익인간 정신이 실현된 이상국가! 그 DNA로 유구한 역사를 지켜온 한민족! 이제 남과 북, 선과 악, 유신론과 무신론의 지구촌 최후 대결에서 코리안드림의 비전으로 굳게 뭉쳐 세계최강의 도덕적 자유민주주의국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세계평화모델국가를 한반도에서 실현하자! 이는 신이 우리민족에게 내린 명령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제 먼저 온 통일의 역군 탈북민을 보듬고 그들과 함께하는 통일운동, 남북 7,500만 시민과 1,000만 디아스포라와 인류평화를 갈구하는 세계평화시민의 마음과 뜻을 모아 곧 새벽처럼 다가올 결정적 통일의 때에 코리안드림 비전을 들고 세계평화운동의 선구자 문현진 박사와 함께 하늘의 명령을 받들어 통일실천지도자로서 강력한 믿음과 신념으로 나서자!
우리는 통일운동가로 3년 전 결의한 것이 있다. 2025.8.15 광복 80주년에 1천만세계시민통일대행진으로 항구적 평화통일국가실현을 위해 천부의 명령인 자유와 인권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되는 나라! 경천애인과 홍익인간의 이상이 실현되는 나라! 도덕적자유민주주의 통일대한민국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새싹이 되고 주역이 되자고!
나는 내 귓전에 쨍하고 박힌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9.28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RVIP석 참가자 강옥삼 여사가 말했다.
"회장님 저요 문 박사의 연설에 폭 빠졌어요. 어쩜 저렇게 잘생기고 열정에 넘치지요. 너무 멋있어요! 주식회사 시에나 대표회장 임영순 여사 왈 회장님 통일은 돼요. 문 박사님의 열정을 보니 끝났어요. 그리고 통일대통령도 정해 졌어요. 문 박사가 초대 통일대통령이 되면 딱 이네요."
와~~~ 이 감동의 소리 잊을 수가 없다.
통일운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의 대통령이 바뀌어도 국민과 하나된 목소리와 정직하고 북한주민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즉 진정성과 일관성과 동포애다. 통일지도자들이여! 그날을 기약하며 진정 같이 갑시다. 같이 가면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